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73870
(북한군 지뢰 밟은 하재헌 중사가 전상이 아니라 공상이라는 보훈처)
전상 : 적의 공격(지뢰 포함)으로 죽거나 다친 경우
공상 : 임무 수행중에 적의 공격과 무관하게(아군의 오발사고, 침투작전중 추락 등) 죽거나 다친 경우
북한군은 애초에 남한측 군인들이 밟고 다치되, 천안함처럼 너무 많이 죽거나 다치거나 민간인이 희생되면 곤란하니까 한두명 정도 사상자만 나오는 수준으로 몰래 목함지뢰를 매설한 것이고, 이는 당연히 (전면전까지 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더라도) 전쟁을 거는 행위에 해당된다. 그렇다면 부상자들에 대한 처우 역시 북한군과의 저강도 전쟁에서 발생한 전상자로 보는 게 맞다는 점 또한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보훈처와 전공상 심사위원들은 일단 전공상에 대한 이해부터 다시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나서 하재헌 중사의 전공상 여부를 재심의해야 할 것이다.
p.s 기사 막판에 나온 친여당 심사위원들이 헛소리 했다는 카더라는 일단 증거가 없으니 판단 보류.




덧글
'정부 관계자는 "하 중사 심사 과정에서 일부 친여(親與) 성향 심사위원들 사이에 '전(前) 정권의 영웅을 우리가 인정해줄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람의 모습을하고 사람의 말을 하는 개가 있다는 소문을 들어봤습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