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을 수도 있는 것.
- 한국 새 정권의 굴복 및 친중화를 통한 제후국 하나 추가 확보.
잃게 될 것.
- 중국 주변국 및 그 지역 국민들의 민심 일체(일본이 한국 사드 제재 건을 잘 써먹는 중).
- 국내 및 해외 기업, 투자자 및 바이어들의 신뢰 일체(그렇잖아도 탈중국 가속화되는 판).
- 미국 내 대중국 온건파들의 입지.
- 하나의 중국(잘 알려진 대로 트럼프는 '하나의 중국' 도 협상 대상이라고 함).
- 마지막으로 전세계에 새로 만들어질 중국의 '이미지'.
북한 핵문제에는 입다물고 평화적 해결 같은 소리나 하면서 한국이 선제타격도 힘들다, 제재도 중국 반대로 안된다길래 고육지책으로 택한 사드 도입에는 '대놓고' 거품을 무는 중국은 과연 이러한 결과물을 보고 어떤 선택을 할 지 참으로 궁금하다.
P.S 추가로 모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 중국이 안보를 위해 한국을 제재한다는 헛소리가 유행하길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드 레이더 사거리가 중국까지 닿는 건 맞는데 우선 중국은 그보다 더한 걸 진작에 도입했었다는 점. 그리고 사거리가 닿을 뿐 실질적인 요격 범위는 한반도 내로 한정되는 종말요격체계일 뿐이라는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의 사드 도입은 동맹국의 신뢰를 잃으면서까지 추진한 친중외교에서 배신당한 것에 대한 반대급부라는 점은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덧글
여기에 한국인들이 굴복하면 시 황제 폐하의 위업이 되겠지만... 아닐 경우 시진핑의 장기집권에까지 타격이 될 거라서 중국도 필사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